2011.12.18 09:46

나는 껴안고 눈감고웃는 얼굴이 너무 애 같아서 귀엽더라 ㅋㅋㅋㅋ 잘 느낄 수 없는 막내의 애교 같은 게 느껴졌달까

그리고 그 광경 보면서 리다가 진짜 형이구나 싶은 기분을 느꼈음

하지만 동해를 킥하려 달려오는 건 평범한 조규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반항도 못하는 이동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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