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8 00:57

그 말만 믿고 우선예매(?) 기간에도 자리가 맘에 안 들어서 예매 안 해놓고도 서둘러 공원으로 달려가 R석을 잡고 입금 마쳤는데...

11월에도 공연하고 있으면 나는 흔들리겠지. 월급은 통장에 스쳐가는 거니까.

혹시 그 루머는 11월이나 12월쯤에도 한번쯤 더 보라는 김예성의 자작나무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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