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23:15

조미 성격은 섬세하면서도 배려심이 넘치는거 같다...라고 슈엠 활동을 지켜본 바로는 느끼고 있음. 본인 스스로 젠틀맨 미미라고 하기도 하고 ㅎㅎㅎ 한국어는 진짜 꽤 잘하는거 같아. 노래 할 때 밞음도 정확한 편이고. 슈엠 활동 할때 멤버들 통역 역할을 하기도 하고 영상 같은거 보면 조미가 거의 항상 규현이 옆에 서있는데 툭 치면 애 귀에다 속닥속닥 통역해주고 그러기도 한다더라. 규현이 통역해주느라 본인 질문 놓친 적도 있고. 희철이가 직접 조미료라는 별명을 하사하기도 했었어ㅋㅋㅋ

 

헨리는 규현이 표현에 따르면 '그냥 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엠에서는 막내이기도 하고 하는 짓도 어린 애 같고 그런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은근히 단단하고 근성도 있고 착하고 동글동글한 모찌 같다고 나는 느끼고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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