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9:12

본인이 노예가 아니라는데 왜 다른 팬덤의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지 난 지금 상황이 이해가 더 안 된다..

단지, 시원이가 언급을 함으로써 일을 더 키운 느낌이랄까..

근데, 나 그때 띨이 아니어서 물어보는건데, 예전에 규현이 일때 다들 어떻게 견뎠니...? 시원이 저정도 멘트로도 엄청 까이는데 규현이는 어땠을지...상상만 해도 맘이 너무 아프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