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21:50

옛날 전최애 노래부터 쭉 듣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다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지? 분명 몇년씩 휴덕하고 내가 일반인인줄 알고 살았는데 ㅋㅋ 그냥 좋다 슈주새기들 다방면에서 얼굴 보여주고 노래 계속 들려주고 하니까...위로도 되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싶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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