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01:37

그런 의미로 쓴 건 아니야ㅜㅜㅜㅜㅜ그렇게 읽힐까봐 걱정하고 나름 말을 골라 쓴 건데 내가 표현존못이였나 보다ㅠㅠㅠㅠㅠㅠ걱정 없이? 그늘 없이? 자란 것 같다는 의미였어 ㅠㅠㅠㅠㅠㅠ그런데 원레스의 일화 처음 들었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나름 그런 걸로 속상해하기도 한 것 같고 해서 의외라서 쓴 말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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