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자작극 아무거나 잡고 틀었단 말이야.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를 보는 순간 끄고싶어 지는 욕구가 드는 건 내가 잘못된 게 아니겠지..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고 지금 내려놨는데 다시 켤 용기 없ㅋ엉ㅋ 그래도 볼살 있는 막내막내의 얼굴은 예쁘다... 역시 막 내규네..
무슨 프로젝트 그룹이 이렇게 본격적인 활동을.........아니 물론 막내 똑똑한 녀석이니 어련히 자기 몸 알아서 추스를까 싶지만 그런 생각이 또 맘대로 안되니까......언뜻 완벽주의자 성향도 있는 것 같고 아파도 참고 보는 놈이고, 뮤지컬 연습도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 걱정되는 판에.........
사...사실...기사보다보면...'프레지던트’의 고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 특히 미래의 대통령 장일준 역의 최수종은 ‘쏘리쏘리’ 춤 이외에도 손을 번쩍 들어 양쪽으로 흔들며 “대박이야”를 외쳐 ‘춤을 추는 대통령’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이것도 있어 ㅋㅋㅋ 춤추는 대통령님 ㅋㅋㅋㅋㅋ
희님 텐라인 기사읽다가 슈주라는 팀 자체는 지금 좀 힘든 시기일지 몰라도 개개인 멤버들은 지금이 가장 최상기 혹은 그 단계로가는 과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연기하고 싶었던 멤버들 다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됐고 뮤지컬도 유명한 작품들에 드라마 Ost도 꾸준한데다가 예능이나 라디오 고정은 말할것도 없고...오래갈 그룹이구나 확인한거 같아 기분이 좀 풀려따...
내 실시간 변화는
오 좆같은 골디 뭐라고 했냐 씨발???? -> 눈물 -> (슈주트윗) -> 오열 -> 마음이 뻥 뚫림 의욕 상실 -> 그 뚫린 곳에서 뿜어져나오는 한
-> 시발 개가튼새끼들 내년에 두고봐라 나쁜새끼들 지옥에나 떨어져 활활활활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