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0:04

이제와 말하지만 나는 성민이가 슈주활동보다 뮤지컬 활동에 더 애착이 가는 것처럼 느껴졌어. 하지만 성민이 미래랑 나이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라 미묘하지만 나혼자만의 느낌이려니 하고 넘어갔단 말이지. 사실 결혼도 팬들에게만 잘 해줬어도 난 축하해줬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다 예전의 나의 쎄한 감정이 맞았다고 선무당 설 수 밖에 없는 심정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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