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1:21

김영운이 그렇게 사고쳤을때 팬들은 그래도 많이 끌어안아줬지만 나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서 탈덕까지 생각했는데 걔가 군대가기전에 글쓴거보고 마음이 돌아섰어. 근데 이성민은 블로그에 쓴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나. 니 입맛에 맞는 글을 공감했다가 팬들이 난리나니까 취소누르고 카페 채팅방에서 다 보고 있단 소리하고 팬싸인회에서 팬먹금하고 그게 벌써 얼마나 오래지? 그런데 너는 마치 깜짝발표인냥 말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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