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2 03:24

혁재가 몇년전부터 춤에 감정을 담아서 추는거 같다. 예전에는 박자 딱딱 맞춰서 추는 등 굳이 따지자면 감정을 절제 하는 쪽이었는데. 난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 개인무대때의 처절함이랑 바로 이어진 춤을춘다에서의 애절함 둘다 좋았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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