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9 01:10

솔직히 나 띨은 슈주 데뷔초에 빠수니가 아니라 오히려 슴 미쳤냐 쟈니즈 따라하냐ㅋ 이런식으로 까던 쪽이었음ㅋㅋㅋㅋㅋ 그 당시 중고등학생이여서 데뷔무대부터 실시간으로 보긴 했지만ㅋㅋㅋㅋㅋ 스키장 영상은 팬 아닐 때도 찡했는데 슈주빠 되고 나서 다시보니 더 찡하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슈주는 데뷔 초부터 팬덤이 컸지만 쏠쏠때 더 커졌잖아 쏠쏠 때 나름 대중성도 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팬질한건 쏠쏠이후라 얘네가 무시받는 게 팬질 초기에는 이상했었어ㅋㅋㅋ 사건사고 알아도 나름 팬덤 크고 음판 잘 나가는 애들인데 안 좋다던 음원도 쏠쏠 같은 노래도 있었지.. 미인아 때 골디가 타격 컸지만 미심 때는 얘네 더 이상 클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여기까지 월드투어를 남미까지 돌 줄 상상도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슈주 오래갔으면 좋겠어 독거노인으로^6.. 이렇게 말 하니까 저주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욕심이지만 아직까지 슈주는 갈 길 먼 거 같음ㅋㅋㅋㅋㅋ 자칭 우주대스타라지만 내 요메 은하의 요정님에게는 털끝까지도 못 미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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