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3 11:57

김막내는 왠지 종달새? 붉은 목련? 전혀 연관없는데 암튼 이런 느낌이었어. 혹시 어제 기사에 나온 아름다운 남자는 동해 컨셉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성스러움에 더 가까웠지만:Q..........혁재는 꽃의 요정같은거였을것같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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