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23:15

좋아 그럼 뻘플을 채우기 위해 내 햄찌얘기를 하겠다!!

저번에 햄찌 데려온다던 그 띨인데 나 진짜 걔이름 굶으로 지었엌ㅋㅋㅋㅋㅋ

근데 이자식이 이름을 따라가고있닼ㅋㅋㅋㅋㅋ 망충돋앜ㅋㅋㅋㅋㅋㅋ

이놈한테 사준 쳇바퀴가 접시모양이거든? 그걸 되게 좋아해서 팽팽 돌리고 놀아.

근데 도도도도 달리다가 갑자기 뚝 멈춰. 접시는 그대로 돌아가고 햄찌는 접시따라 핑핑 돌다가 밖으로 나가떨어집니다 Aㅏ.........

이게 실수로 그러는 게 아니라 왠지 이놈이 이걸 즐기고 있다는 듯한 느낌이야.... 지금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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