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01:08

숙소 도착해서 씻고 짐정리 대충하니까 벌써 1싴ㅋㅋㅋㅋ여기 컴퓨터가 없어서 긴 후기는 못쓰고ㅠㅠ마지막에 혁재 려욱이 정수 울었다ㅠㅠ혁재가 우는거 바로 앞에서 봤더니 기분이 싱숭생숭..마지막은 신나는 곡이 더 좋은거같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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