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7:18

ㅇㅇ 그 쪽에서는 생각이 많이 달라서. 무엇보다도 "공연을 보고싶다"는 소비자의 욕구 자체를 이해못했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도 좋은 점수는 주기 어려우니까. 그리고 쩌리발싸!! 이런 흐름에 계속 불편해 해 왔지만, 사실 난 이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축이라 더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 아마, 너띨도 최근의 여러가지 좀 오버스러운 반응 때문에 더 그런 흐름을 경계하지 않나 싶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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