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7:10

내가 수요는 있어도 배제될 가능성은 높지만 

화정 같은 체육관이 아니라 거기에서 공연하는 이의 아티스트로서의 욕구도 충족이 되고 들어간 관객들이 편안한 의자에서 발라드 공연을 보고 나온다면 그것도 한편으로는 괜찮은 것 아닐까.

아마 이 부분에선 너띨과 나는 평행선을 그을 것 같네...

그리고 생각 자체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팬덤이 있고 수요도 있는데 자리가 적다->저게 뭐냐->쩌리다 쩌리발사!!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경계한 건 나띨만은 아닌것 같아.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