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4'

2010.12.11 12:20:24

그곳 뮤판에서도 양도가능하지않을까?  ㅜㅜ두장이면 내가 양도받을텐데 한장이겠구나...

2010.12.11 07:18:22

또 하루가 지났다. 야간근무 마치고 오면서 토요일아침에도 아침일찍 일을 나서는 사람들을 본다. 퇴근버스 타고 창가 내다보면서 음악들으면서 그렇게 사람들 표정도 보고..집에와서 아침에 대강 끼니때울 거리 편의점에서 차하나 삼각김밥 몇개 사서 집으로와서 컴터키고 여기저기 내가 다니는 사이트 로그인하고 돌아다녀본다. 다들 변한게 없다. 그냥 여전히 웃긴일 있으면 웃고있고.....평소하고 다를게 없다. 퇴근하면서 본 거리의 사람들도 아직 조용한 우리집 동네도, 그리고 컴퓨터속 내가 늘 보던 세상도. 근데 난 그게 너무 화가나. 이유없이. 아직도 마음은 가라앉질 않고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해.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으면 뭔가 세상이 뒤집혀야할거만 같은데, 사람들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걸어다니고 온라인속에선 농담하고 유머주고받으면서 웃으면 안될거같은데 뭔가 다 지금은 나처럼 이렇게 울고 소리지르고 해야할거 같은데 나만 이렇고 변한게 없어.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는다 정말 미치겠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엉뚱한 사람들에게 갑자기 울컥하며 화가나는 이런 멍청한 마음을 안먹게 될까.......

2010.12.11 10:04:58

우리 아직 안죽었고 너랑 내가 같이 분하니까 내년에는 더 힘내자. 쩌리새끼들의 힘을 보여주자구

2010.12.11 17:26:28

니맘이 내맘이다... 난 여전히 넋부랑자인데 세상은 여전히 돌아가고있는게 슬퍼ㅠㅠ

2010.12.11 09:39:33

원래 살짝 감기기운이 드는 정도였는데 골디보고 미친듯이 두통이 있더니 어제 링겔맞고 하루종일 뻗어있었어.. 고열에 기절하듯이 자다가도 눈만뜨면 자동으로 애들 생각이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답없는 순이다 싶고...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을 해봐도 세상이 억울하다. 내 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애들 웃는거 하나 보고싶어서 그렇게 간절했는데... 내새끼들 시작부터 잘난놈들이라 대신 우폭하고 싶어서 좋아한 것도 아니고 잘나든 못나든 나야 상관 없겠는데, 그냥 이런저런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애들이 안쓰러워서 미치겠어. 존나 열심히 살아야지.. 그래서 돈도 잘벌고 애들이 끝까지 버틸 수 있게 힘이 되어줘야겠다... 내새끼들 눈에 눈물나게하고 가슴 찢어지게 만든것들, 다 그 이상으로 돌아가리라 믿는다..

2010.12.11 13:58:51

야이 띨아.. 아플 땐 너 생각만 하는거다........... 인과응보라는 말도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끝내 이기라라 하던 노래도 있으니까 우린 잘될거다. 몸부터 추스려.

2010.12.11 10:37:53

이런 숙취 대학 졸업 한 이래 처음이야!!!!!!!!!!!!!!!!! ㅇ∀ㅇb  그리고 회사사람들이 이혁재가 내 남친인줄 안다!!!!!!!!!!!!!!!내가 어제 소주4병 드링킹 하고 우리 혁재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고 그렇게 혼잣말을 했다네!!!!!!!!!!!!!!!!!!!!!!!!!!!!!!!!!!!!!!!!!!!!!!!!!!!! ㅇ∀ㅇb  그러니까 은혁이는 내가 맛있게 얌얌 따먹는다는 뜨시야

2010.12.11 10:57:04

2010.12.11 11:02:52

그냥 애들보고 힘내서... 이제 잘란다... 띨들 굿 모닝???..굿...에프터.....눈?? 뭐 나는 굿나잇.


2010.12.11 12:53:27

우리 한터에 22만장 넘게 잡혔잖아.. 뒤에 숫자 떼고 장당 15,000 씩 계산하면 3,300,000,000  원 어치다? 우리 한테는 3,300,000,000=골디 대상. 이렇게 등가교환이었잖아...? 저 돈을 쏟아 부었는데... 우리 돈은 이렇게 공중 분해 되고 마는 거야??? 차라리 진짜 저 돈으로 에셈 주식 사서 애들한테 나눠줬으면 우리 슞청이들이 기획사에서 이런 취급은 안 받았겠지....

2010.12.11 13:06:44

33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냐 삼싮ㅁ억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로 지금 에셈주식값 약 19000 나눠보니까 대략 17만 3천주정도 된다...

2010.12.11 13:07:33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환불받아서 5집 사고 싶네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깟 트로피 하나 값이 30억을 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러고도 못 받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1 13:08:25

어제 슈키라에서 얼마 안남은 올해에 뭘 하고 싶냐니까 혁재가 정말 아무 탈 없이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다가와서 맘이 짠하더라....

2010.12.11 13:09:26

난 정수가 하고 싶은거 없다고 할 때 또 한번 눈물날득.. 애들도 상실감 큰것 같더라ㅠㅠ

2010.12.11 14:01:45

에휴 연초부터 상타고 싶다고 조르던 애들이었는데

2010.12.11 14:00:08

어제는 진짜 칫솔에 클렌징폼 짜고 세수할 때 치약짤 뻔하고 샤워 무사히 다 끝마친 주제에 '아 이제 몸 씻었으니까 머리 감아야지'하면서 또 머리에 물틀고 일도 손에 안 잡혔고...

2010.12.11 14:05:18

혼돈에카오스였던 짤정리를 반나절에 걸쳐서 하고 나니 심신의 안정이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하고.. 짤정리 하면서 도닦는 기분이라니 근데 문제는 아직도 정리가 덜 됐다는 거야......

2010.12.11 14:07:50

골디때 2층에서 똑딱이로 찍었떤 애들 무대 보는데 규라이딩이 너무 제대로 잡혀있어서 순간 풉 했다. 근데 화질이 영 별로라서 슬플 뿐.. ㅎ..ㅎ..ㅋ 

2010.12.11 14:21:54

난 신나게 대포달고가서 사진찍어 왔는데 정리할 의욕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1 14:24:34

히히히 :Q.. 세상이 다 그런거지..ㅋㅋ............. 난 어차피 여덜밪ㅇ인가 밖에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그래봤자 화질도 구리구리한 그런 사진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보려고 정리는 끝냈는데...... 그냥 의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

2010.12.11 14:07:54

골든웨이브 직캠 보고왔는데.. 어젠 일하느라 뮤뱅도 못보고 라디오도 못들었는데 애들 얼굴 보니까 왜이렇게 안쓰럽냐.....팬행사라 그런지 더 웃느라고 애쓰는거 보니까 본인들 속도 속이 아닐텐데 고생한다 싶더라. 그래서 그날은 에라이시발 똥같은 세상아였는데 이젠 내년에 제대로 취직해서 앨범으로 내방 도배를 새로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Q

2010.12.11 15:07:51

그래서 5집은 언제나오는건데............나 진짜 초동 10만 넘기게 해줄꺼고, 한터로 총판 50만나오게 해줄꺼야...내 독기가 사라지기전에 빨리 나와줘.................. 쏘리쏘리보다 더 좋은 퀄리티로 나와서 음원도 올킬하자!!!!!!!!!!!!!!!!!!!!

2010.12.11 16:14:38

영상 찾아보다가 또 열받아서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울컥하고 있는데 타이밍 적절하게 문자가 왔다.........................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100% 팬 투표.................. 그래서 골디에서 온 문자를 찾아보니 100% 팬 투표라는 얘기가 없다........;;;;;;;;;;;;;;;;;;;;;;;;;; 이거 였냐!!!!!!!!

골디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걸 알고 보낸건가.....?

그 동안 골디 집중하느라 소홀했는데 미친듯이 투표해서 보란듯이 받게 해 줘야지..............

2010.12.11 16:33:08

뭐 서가대에서 직접 보낸 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술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어이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하고 억울해 하는 팬 마음갖고 장난치나 싶기도 한데 참 신뢰는 훨씬 가는듯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1 16:36:38

ㅇㅇ 서가대에서 직접 보낸 문자인 듯..... 지난 번에 한 번 인기상 투표 참여했더니 문자를 보냈나본데... 타이밍 참 기가 막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술 돋아도 미친듯이 투표해서 애들 인기상 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팬들이 있으니 이런 문자를 보낸 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1 16:58:28

막 내규 오늘도 썬그라스꼈네 :Q 그래도 귀엽다 우리 막 내규......시름시름

2010.12.11 17:01:43

2010.12.11 17:02:18

띄어쓰기가 잘못됐어욤^6 규 오늘 멋졌어....................:Q

2010.12.11 17:03:20

셔츠 단추 풀고 검은 정장에 썬그리라니....... 선덕거리더라......:Q

2010.12.11 17:05:22

어 요기 내가 있네? 오늘 좀 멋있더라 애드립도 쩔고

혹시 제이 랩파트를 다 소화하려나 해서 기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무리수는 두지 않더군

2010.12.11 17:06:57

랩 파트 자른 핫타임도 취향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로 절대로 찢어지지 말자!를 못 들은건 좀 아쉽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누가 말했는지는 몰라도 평온 종결자 명언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나 꼿꼿하게 부르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1 17:06:28

나띨은 오늘 썬구리가 더 예쁘더라....... 흰 셔츠에 얇은 흰 테라 더 잘 어울렸어......

2010.12.11 17:09:39

막내 갑자기 ㄷㅇ검색어에 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지......

2010.12.11 17:13:26

검색해서 글 몇개 봤더니 기사 빼고는 죄다 쌍수 새로 해서 썬글 끼고 나왔다고 ㅋㅋㅋㅋ거리는 글이다. 괜히 봤어.....

2010.12.11 17:17:32

아..솔직히 짜증난다...규 쌍수가 솔직히 암묵적으로 다 알고있는거긴 하고, 본인도 장난스럽게 인정하긴 했지만, 저렇게 회자되는거 싫다..........그리고 아무리봐도 아직 재수술 안한거 같은데..................짜증나...............................내가 예민하니.....................??

2010.12.11 17:18:51

솔직히 좀 예민한거 같다.

2010.12.11 17:20:34

그래... 그렇군...ㅋㅋ 요즘 많이 예민해서 저런것도 다 예민한가봐 ㅋㅋㅋㅋ 머리좀식히고와야지~♬ㅋㅋㅋㅋ

2010.12.11 17:20:37

난 뭐 그냥 별 생각없는데..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말고 라고 생각해서.

2010.12.11 17:26:50

나도;;; 갠적으론 라식 쪽일것 같아서 선구리 벗음 다 알게되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두 조규 컨디션이 나쁘다는걸 아는것도 아니고... 팬들 입장에선 요새 애 상태 나쁜게 걱정이 되지만 그런 관심 정도는 그냥 령구 과거사진이 한창 떳을 때처럼 해프닝 정도로 넘어가면 될 것 같아.

2010.12.11 17:21:39

내용 펑 했다. 나도 좀 예민한거 같네; 머리 식히고 올게ㅋ

2010.12.11 17:31:16

그럼 진짜는 뭔데? 규현이 피곤해서 눈 부어가지고 그런거라는거? 규현이 피곤한건 피곤한거지 안쓰러운거지 그걸 가지고 장난이 도가 지나쳤다느니 하는건 역관리같다 솔직히. 같은 말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말장난 여기서도 자주 나오는 말 아냐? 그리고 무엇보다 슈주판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전혀 외부에서 일어난 일 가지고 흑화하는것도 좀 그래. 너띨 지금 상황이고 뭐고 너무 많은걸 신경쓰고 하나하나 일일이 화내는 것 같다. 스루력을 좀 기르는게 어때?

2010.12.11 17:36:32

검색어 얘기 있길래 보고 와서 한 얘기였는데 레스 수정하면서 내용이 이상해졌다. 머리 식히고 스루력 더 기르고 올게.

2010.12.11 17:19:08

어제도 떠있더니만 그래서였나....쩝

2010.12.11 17:16:52

오늘 백점만점 희님 아니지? 쪼코볼 멤버들이 다 있는데 희님하고 령구하고 으녀기는 없네

2010.12.11 17:23:28

다음 주라고 하더라 ㅎㅎ 제대로 놀았던 것 같은데 기대가 크다 ㅋㅋㅋㅋ

2010.12.11 17:24:58

속상한 마음을 일로 풀자!! 해서 출근해서 씽나게 일했는데.. 끝날줄알았는데.. 안끝나.. 엄마.. 이제 좀 있으면 평일 퇴근시간인데.. 안끝나.. 엄마.......쉬..쉬고싶어...

2010.12.11 17:27:06

에셈더발라드.. 다음주에도 음방 할까?ㅠㅠ 가보고싶은데ㅠㅠㅠ아직 스케쥴사항 모르지?ㅠㅠㅠ

2010.12.11 17:28:00

일단 금요일은 뮤뱅 연말 결산이라 안하고 토,일은 아직 나온게 없어

2010.12.11 17:50:32

우우 그렇구나ㅠㅠ 했으면 좋겠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쉬었으면 좋겠다는 이중적인 내마음ㅋㅋㅋ 고마워 너띨!

2010.12.11 17:48:53

김종운은 진정 셀카의 신이 틀림없다ㅋㅋ 슈해피 그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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