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4 15:11

이거슨 말로만 듣던 우, 운명의 퍼런실   ´_` ;;;

직캠을 봤더니 아주 막내가 형님을 끌고 잡아 당기고 돌리고 조련의 킹이더라.

그걸 또 조~타고 형님은 양볼 붙잡고 이마 부비대기 스킬을 시전하는 꼴이라니...    

부, 부뤕다. 나도 희님 조련하고 싶다, 나도 막내랑 이마 부비부비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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