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04'

2010.10.21 00:49:15

우우 위에 리레 달아준 띨이랑 너띨 고마워ㅠㅠㅠㅠㅠㅠ아이유쨔응도 좋아하니까 계속봐야겠다 운이좋으면 본방으로 규를 보겠지...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1:36

으아니..ㅠㅠ?!?!??!규가 이제 끝난거라고 ㅠㅠ?!?!?!?!??!......아니라고말해줘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48:55

조막내가 저런 프로에 혼자 나가서 솔로로 노래를 부른 것도 기분 좋지만 저게 뭔가 인정을 받고 있다는 거 같이 느껴져서 더 뿌듯하다.. 생글 생글 웃으면서 이병우님이랑 눈 맞추면서 노래 부르는데 가슴 한쪽이 묘하게 뻐근해졌어..  아오.. 이런게 띨부심이란 거겠지 ㅠㅠ 작년까지만 해도 카메라랑 눈 마주치면 피하기 바쁘던 애가 카메라 보면서 생글생글 웃는데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2:25

확실히 애가 조금 여유가 생긴것도 같고. 전체적으로 인정받는 느낌이고. 뿌듯하다 ㅠㅠㅠㅠㅠ 왠지 뮤지션.이랄까 그런분께 인정받는 조막내를 보는건 언제나 뿌듯해ㅠㅠㅠ

2010.10.21 00:55:21

22222222 그리고 작곡가 겸 프로듀서 분들..종신옹이나 영석옹이나 혈옹이 규현이 예뻐하시거나 예뻐할 기세라서 뿌듯하고 기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라더들의 아이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0:46

지금 컴으로 음악창고를 보고있는데 보다가 띨판달리려면 버퍼링이 ㅠㅠㅠ아무리그래도 난 띨들을 놓지않아 !! 버퍼링따우!!!

2010.10.21 00:53:18

아니 나는 규현이 멘트밖에 못들었는데 끝난거라니 웬말이요 띨양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야 늬는 산ㅅ새처럼 날아간거니 그런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3:19

규 이제 더 안나와?ㅠㅠㅠㅠㅠ 아이유랑 듀엣하는 줄 알았는데..

2010.10.21 00:54:04

전판에서 듀엣은 아니라고했던걸 본거같기도 한데?

2010.10.21 00:55:56

규현아ㅠㅠㅠㅠ시름시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가 요즘 왜케 이뻐서 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데 막내 데리고 가서 같이 자야지~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6:57

야..빼앗기는 미안하고 그러니까 나랑 같이 셋이서 자러가자 손만잡고 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0:57:33

ㅠㅠㅠㅠㅠ너띨 나와함께 손잡고 취짐하러가자...막내는 가운데에두는거야ㅠㅠㅠㅠㅠ잠참았던게 눈물나서 이대로는못자겠DA!!!;Q;!!

 

...졸려서 비몽사몽이라 이건뭐 레스도 늦고..ㅠㅠ...윗띨...너띨들이 그렇다면 난 차애인 혁재를 데려가겠어..ㅠㅠ..얘도 라디오 끝났으니 한창피곤하겠지..ㅠㅠ?

2010.10.21 01:00:36

규현이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 왠지 음악창고를 끌 수가 없어 .. ㅠㅠ..

2010.10.21 01:01:48

넌 나냐? 연주가 너무 좋아...:Q

그나저나 조막내의 얼굴 크레이터는 나날이 거대해지지만 해맑규는 여전하구나......이쁘다 시름시름 노래도 맑고...

2010.10.21 01:14:03

해맑규는 여전하구나2222ㅠㅠㅠㅠ오늘 해맑규는 레알이었어 ㅠㅠㅠ난 오늘만큼은 불면증과 빠이빠이ㅠㅠㅠㅠ

2010.10.21 01:02:12

무려 병우신의 공연이라 갔다온 사람들이 공연내용 너무 좋았다고 규현아 니가 이병우의 반주에 노래하는 날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1:02:47

우리 규.... 시름시름..... 잘자 내여자들 꿈에 조규현나와라

2010.10.21 01:04:36

고마웡 :Q.... 너띨내여자도 꿈에서 규현이랑 쎄쎄쎄하렴....

2010.10.21 01:05:41

막내야..시름시름........새벽은 원래 리더와 영운이를 생각하며 청승떠는 타임인데 오늘은 막내 앓느라 다 흘러가네.....으으......막내...ㅇ으...

2010.10.21 01:14:53

막내가 더이상 안나온다는 사실에 충격받아서 잠 다깨버렸다ㅡㅡ내일 출근이고뭐고없다 띨드라 나랑놀자ㅡㅡ

2010.10.21 01:15:57

그래도 해맑규는 레알이었다ㅡㅡ 살도 적당히 올라서 보기 좋았고ㅡㅡ 근데 저걸 빼고 있다구요? 아버지 면담의 시간입니다..

2010.10.21 01:17:06

아붜지 그건아니죠ㅡㅡ애가 이제 막 보기좋아지려고하는데 여기서 뺀다뇨..ㅡㅡ이시점에서 우리가 필요한건 유지라는겁니다ㅡㅡ예?

2010.10.21 01:18:03

근데 말야 난 내가 참 싫은게ㅡㅡ 애 살오른거 귀엽다고 좋아하면서도ㅡㅡ 살 한창 빠졌던 미인아 무렵의 샤프하고 병약한 도련님ㅡㅡ 사실 잊지 못한다??..

2010.10.21 01:19:57

거기서 너띨과 나띨이 김두르고 침흘리면 안되는데ㅠㅠ!!!!!...현실이 그게 참 힘들지..'Q'....아니야! 그래도 미인아의 샤프+병약도련님은 김짤로 보관만 하고 이제 막내는 살이 오를 때가 되얏어..ㅠㅠ...이제 충분히 올랐으니 유지만 하자거.....많은거 안바란다거.....애가 관리는 알아서 잘 할테니 더 뺴라고만 하지말라거....

2010.10.21 01:24:23

:Q..지금도 빼고 있다니..규현아 너 삼총사 원작 읽어봤을 거 아니니 달타냥은 말이다 시골촌놈 애송이란 말이야 안그래도 하얀 니가 톤다운으로도 힘든 니가 살까지 쪽 빠지면 그건 그냥 시골에서 요양한 백작가 자제분이잖니ㅡㅡ 물론 그것도 좋아 나쁘지 않지 난 언젠가부터 니 얼빠도 겸하고 있으니까ㅡㅡ 그치만....에라 모르겠다 건강해라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1:28:17

맞아!!!!!!다받는다ㅠㅠㅠㅠ달타냥은 시골촌놈+애송이인데 ㅠㅠㅠㅠ조규는 그냥 평험한 백작가 아드님or도련님ㅠㅠㅠㅠ 그래도 규타냥은 규타냥만의 매력이 있겠지만서도ㅠㅠㅠㅠㅠ아무튼 나는 너으 건강을 위하여 살은 고만뺐으면좋겠어야...ㅡㅡ....뭐 그래도 요즘은 알아서 관리 잘하고있으니 걱정은 안한다ㅠㅠㅠㅠㅠㅠ

2010.10.21 01:31:01

작년 달타냥 두분은 각자 캐릭터가 좀 달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난 조규현의 연기나 창법 다 떠나서 일단 캐릭터를 어떻게 잡을지 그게 너무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12월 너무 늦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는 과연 촐싹맞고 칠칠맞고 방정맞고 좀 모자라고 허접한 달타냥이 될것인가 아니면..읔ㅋㅋㅋㅋㅋ상상이 안되니까 너뭌ㅋㅋㅋㅋㅋㅋ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띨 이것좀봐 우리가 판의 레스수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ㅡㅡ 이 영광 병우신께 돌립니다

2010.10.21 11:18:30

으앜ㅋㅋㅋㅋ어제30분에 끄고자러갔는데 너띨 레스가 이렇게 알차게 달려있었다닠ㅋㅋㅋㅋ그시간에자러간게아쉽다ㅠㅠㅠㅠㅠㅠ달타냥은 하는 사람에 따라 캐릭터가 다르게 잡히는건가??ㅋㅋㅋㅋ스아실 난 아직 삼총사 원작도 돌파 못해서..^6;;;;내용이나 캐릭터의 윤곽이 뚜렷하게 잡히는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일단 규타냥에 대해서는 백지화 해놓았엌ㅋㅋㅋㅋㅋ어떤캐릭터를 들고와도 편견없이 보듬어주려고?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너띨 나띨 판의 레스수에 격한 기여를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새벽내내 달렸어야 했는데ㅠㅠㅠㅠ먼저자러가서 미안하다 너띠류ㅠㅠㅠㅠㅠㅠ

2010.10.21 01:32:56

띨드라 몇분 계시니? 'Q' 다 규현이 보고 코 자?

2010.10.21 01:35:54

안자는 띨이 하나!

자고 일어나서 규현이 봤다.....:Q 적님 나오는 영스랑 다 챙겨들을라그랬는데 초저녁부터 처잤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병신..ㅠㅠ 날샐까 하고 있엉ㅋㅋㅋㅋ

2010.10.21 01:58:10

내 방이 너무 더러워서 혁재가 치워줬음 좋겠다

2010.10.21 02:20:32


 시험공부 하다말고 뭐하는 짓이지..ㅡㅡ

2010.10.21 02:40:35

아아 감동적이다.

내 눈에 눈물이 스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2:27:30


닉넴은 급조해서 집어넣었어.... 판에 젤 먼저 올림ㅋㅋㅋㅋㅋ

2010.10.21 02:37: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레알 깨알같이 존나 붙어먹었어 ㅋㅋ 보다가 외로워져서 방을 득득 긁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띨 수고했져 궁디팡팡 ♥

2010.10.21 02:52:25

아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외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주는 지들끼리 붙어먹고 좋대고 종류도 가지가지 당하는놈이 곧 하는놈이고 하는놈이 곧 당하는놈이고 아이고 이 새벽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띨 진짜 수고많았다 이 뽀뽀쟁이들 하나하나 모으다니ㅠㅠㅠㅠ직캠은

 

 

 

너무많지 응...:Q...사랑해....

2010.10.21 02:52:35

엄마 나 슈주할래..................:Q 깨알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로워서 어디 살겠나ㅠㅠㅠㅠㅠ 너띨 수고했다 사랑해S2

2010.10.21 11:20: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띨이 이 플레이어를 올리기까지 나는 그렇게 에프오를 눌렀나 보다..:Q..............

..............근데 나 지금 회사라 못봐....................사무실에서 이걸 볼만한 용기...........................................없어ㅠㅠㅠㅠㅠㅠ

이어폰이 있긴 하지만....이거 보면서 표정관리 못할 자신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근까지 7시간!!!!!!!어떢해!!!!!ㅠㅠㅠㅠㅠㅠ

2010.10.21 15:58:11

올렸구나!!! 은혜로운 플레이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새롭고 모아놓으니까 진짜 많닼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입이 찢어질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새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휴지뽀뽀 2에 강인오빠있다... 저때 레알 예뻐서 설렜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21 17:26:0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캠은 너무 많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21 03:25:03

오늘, 아니지 어제. 최애의 뮤지컬을 보러갔다가 규현이를 잠시 스쳐지나며보았다!!!!!!!!!!!!!!!!

생글생글 웃는데 참 뭐라고해야하나 소년같다고 해아하나?

최애녀석에게 미친듯 집중하느라 제대로 못봤지만 암튼 어제 규현이 봤다고 자랑하러왔다!!!!!!!!!!!!!!!!!!!!!!!!!!!!!!!!!!

2010.10.21 03:31:58

혹시 궁인가요?!!!!!! 규혀니가 갔다는 얘기 들었는데!!!!!!!!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4:35:23

내가 지금 3일 밤낮을 못자서 이러는 거 맞긴 한데.................

규타냥 가는 띨들 다 부러워 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 돈?

다 하면 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이 있으면 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려면 비행기타야한다구여!!!!!!!!!!!!!!!!!!!!!!!!!!!!!!!!!!!!!!!!!!!

같은하늘아래 있는 띨들조차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희망?

 

 

 

없어 :Q

 

난 졸업하기 전까지 못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08:24:01

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외띨들이 이렇게 스러져갑니다 아붜지...........................

2010.10.21 10:55:44

내가 그 마음 안다 띨아.................ㅠㅠㅠㅠㅠㅠㅠ

나홀로 해외에서!!!!!!!!! 커튼콜 직찍직캠이나 보면서!!!!!!! 허벅지를 쥐어뜯는 그 고통!!!!!!!ㅠㅠㅠㅠㅠㅠㅠㅠ

시빨 돈이 있으면 뭐해 시간이 있으면 뭐해 여기는 해외인데!!!!────(˚˚)────!!!! 인터넷ㄷ 존나느려서 직캠하나 보려면 30분 기다려야 하는데!!!!────(˚˚)────!!!!

근데 난 한국에 왔으니 내가 너띨몫까지 열심히 관람하고 올게........... 너띨 한국오면 애들이 좋은 뮤지컬 또 잡을거야 걱정마............ㅠㅠㅠㅠㅠㅠ

2010.10.21 13:55:46

여기 내가 왜 이러케 많아.............. 공방? 콘서트? 뮤지컬? 그게 뭐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11:14:42

Aㅏ.....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규현이 보고서 시름시름 앓다가 눈물젖은 베게를 안고 잠들었건만......띨들은 왜이리 짧고 굵게 달렸냨ㅋㅋㅋㅋㅋㅋㅋ레스가많은건아닌데 뭔가 빵!!!!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해외띨들보면 눈물나고 부둥부둥하고 뭐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ㅠ

2010.10.21 11:38:09

오늘 시청에서 무슨행사있어?  하.. 회사언니가 월차냈는데 문자왔어.. 나 혁재보러간다고..


뭐지... 하 나도 좀 ㅇ<-<


흐흐흐흐흑... 띨드라 미안해 회사언니가 내가 뻐횩새인거 알고 낚아따...



2010.10.21 11:43:52

언니한테 물어봐ㅋㅋ나도 궁금하다ㅋㅋ혹시 일코중이니^6..?

2010.10.21 11:45:08

오늘 경주 가는거 아니었어.....?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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