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http://www.melon.com/svc/awards/2010/vote/award_vote_top10_list.jsp
http://kr.promotion.yahoo.com/asiabuzz2010/
오빠가 겨우 컨베이어 벨트위에 누워있어야하다니 심히 볼케이노하네요; 김예성은 개불 추천하겠어요;
회사에서는 미니슈퍼쇼로 밀고 싶은 거 아닐까?;; 최소 인원 최대 효용..뭐 이런 느낌으로...
난 애초에 크라이콘 자체를 너무 오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이벤트성으로 두어번 하고 끝날 줄 알았거든; 근데 자꾸 추가되니까ㅠㅠ;
크라이에 최애가 있는데 얘 스케줄도 장난 아니고 다른 둘도 스케줄 빡빡하고...크라이 레퍼토리 더 늘리긴 불가능할 것 같거든
근데 동해랑 성민이도 가뜩이나 바쁜 마당에 비중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왔다갔다 고생하고
그러면서 안좋은 말만 자꾸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래하는 것 같음;
2년 연속 대상가수 드립을 치겠지 농담삼아 우폭도 하고 진지하게 우폭도 하고 여기저기서 대상가수라고 자막 넣고
상상만해도 웃기면서도 즐거워 이맛에 슈주팬질하는가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