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15:26

시발 아무리 개새끼 개새끼라고 욕해도 내새끼라고 끌어안고 싶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어.

잘가라 너 그렇게 힘들고 아팠던 기억이면 이제 우리도 좀 놔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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