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17:29

22222 강깅이 대답하는 상황도 정말 속이 터지고 기사 터질 때까지 입 쳐닫고 있다가 글 같지도 않은 거 하나 싸지르고

솔직히 그 글에서 좀 더 솔직하기라도 했다면 싶어.... 내가 호구라 그런지 거기서 사랑해주던 사람들이 돌아서는 게 무서워서 말을 못 하고 미루고 있었다고 하면 지금처럼 차갑게 분노하진 않을 거 같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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