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2:00

난 마음의 준비를 하긴했다고 생각하고 오늘 아침 기사볼 때만 해도 올게 왔구나하고 훌훌 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머리를 누가 세게 때리고 가슴이 뚫린 느낌이 하루종일 이어져온다. 생각보다 내가 이성민 많이 좋아했었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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