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00:41

혁재 맘의 상처가 덧나지않고 잘 아물고 혁재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내년엔 많았음 좋겠어. 그리고 혼자 껴안고 있지 말고 ㅠㅠ 혁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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