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7 01:58

솔직히 애들 뭐 새로운거 시작할때마다 잘하겠지 하면서도 안불안했던 적이 한번도 없는데 잘 하는거 보면 뿌듯하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이는 원래 연기 했었지만 동해 연기 할때 걱정 했었는데 결국은 잘 해냈고 정수 혁재 예능 라디오 걱정 안고 시작했지만 평가는 다 좋았고 시원이도 못한다 소리는 들은적 없고.. 상상도 안갔던 막내들 뮤지컬도 지금 보면 뿌듯하다. 조막내 삼총사 처음 할때 안팎으로 아이돌 빨로 주연 먹고 들어간다고 욕 먹던게 엇그제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령구도 너무 잘하고 있고.. 얘기 하다 보니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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