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12:11

동해가 2년.. 아니 1년만 더 전에 여장을 해 줬다면 내가 정말 기뻐하며 감격했을 것 같은데 어제의 싱글레이디는... ㅎ... 이젠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 ㅜㅜ 아이구 동해야 남자병 1g을 1년만 더 빨리 버리지 그랬니..ㅠ 팔뚝 바람을 빼서 볼살에 조금이라도 삽입하는 게 시급합니다 ㅋㅋㅋ 물론 싱글레이디 무대 자체가 목적은 개그였던 것 같긴 하지만 괜히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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