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 22:41

끝나고 걸어나와서 버스탔다. 오늘 크라이는 전부 못생긴 팀으로 혁재가 데려갔고 이성민은 표정 한번 잘못 지었다가 못생긴 팀이 됐다ㅋㅋㅋ 그리고 박정수 안 울었음^6 세번의 고비를 이겨냈어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