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5 13:15

새벽에 듣고 황당해서 아침에 들으면 괜찮겠지 ^6 하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들었는데도 당황스러운 곡조에 어이없어서 실없이 웃다가 밥먹고 다시 들으니 존나 좋다. 시발 이래서 띨인가 봅니다. 왜 갑자기 패배감이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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