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아 직캠 못찍게 할거면 콘서트 디비디 빨리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개인무대나, 애들 돌아다니던거... 하나하나가 계속 생각나고 또 보고싶어서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에서 애들 부른 노래가 떠나질 않는데 애들은 눈앞에                 없어........ 아예 주말마다 콘서트 해주면 안대여?:Q....... 내 통장은 거덜나겠지만 행복할텐데...

생각하면 할수록 크라이콘 한국에서 한거 정말 잘한거라는 생각든다. 물론 우리가 보고싶어서였던것도 있지만 멤버들이 자신감을 얻은거 같아서 좋아. 해외에서야 넘사벽이지만 국내에서는 뭔가 힘들다 이런생각도 가지고 있었던거같고 오늘 규현이가 한사람만을 노래 모를거라고 했던것도 그렇고 멤버들도 내심 한국에서는 자신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어. 근데 이번 크라이콘을 계기로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멤버들에게 알린거같아서 좋다. 에셈 이새기들이 끝까지 한국에서 안열어줬으면 끝까지 저걸 모르게 하고 지낼뻔 했어 에셈 개객기 ㅗㅗ 해외팬들보다도 한국팬들에 대해서만큼은 슈주멤버들은 항상 조심스럽고 무언가 확인하고 싶어하고 그런거같아. 크라이콘으로 느낀거야. 자신들을 향한 애정을 늘 확인하고 싶어하는거같고. 결론은 자신감을 가지란 말이다 이새기들아.ㅠㅠㅠㅠ아 야밤에 센치돋네 우리는 절대 안떠날거고 우리 마음은 변함없다 그리고 한사람만을 그 노래를 엘프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했다니 나쁜 막 내조규현은 내가 데리고 가서 궁뎅이를 좀 팡팡 때리며 조물락거려야되겠다 ㅡㅡ

새삼 느끼는 거지만 난 슈주가 우리는 슈퍼주니 어에요! 하고 나서 엘프들이 우리는 엘 프에요! 하기를 기다리는 순간이... 틈을 두는게 정말정말 좋다.... 

지금 띨들이 있나 모르겠지만 인체탐험대 중에 재밌는 편 추천 좀 해줄래...:Q 규현이 활약이 많았음 좋겠엉....:Q

슈엠 티저 예쁘긴 예쁘다ㅋㅋㅋ오늘 대만에서 음원공개하는거 같던데 잘 나왔으면 좋겠어ㅋㅋㅋ

크라이콘을 다녀왔는데도 실감이 안나는건 무슨병이냐?

삼퍼쇼 라이브 앨범 빨리 나왔음 좋겠다... 크라이 라이브 앨범도 나올까...

나베르에 규현이 그 남자 떳네!!! 으으... 싴가는 보진 않았지만 그 노래는 어디서나 줄창 흘러나와서 알고는 있었지만 조규현때문에 더 미치겠음 이건 자랑스럽다 규야 ㅜㅜㅜㅜㅜ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아이돌 팬이 있는데 자기 아이돌을 비주얼 종결자니 우월한 외모니 하면서 얘기 한다....

나도!!!!!내 아이돌 자랑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띨의 인권은 소중하니까 일코는 해제하지 않습니다.

눈이..내 퇴근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 안다녀 으힉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생각나는게... 막콘 때 한사람만을 앞부분을 팬들이 같이 부르고 그 위에 더해지는 크라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팬들이 부르는 것도 너무 예뻤고 같이 부르는거 너무 좋았어. 아무래도 크라이 첫 곡이라 괜히 더 남다른 느낌이 있기도 하고.

공연장이 멀어서 가는 거 짜증냈었는데 지금은 간 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 내내 행복했어.

그러니까 또 해주세요...

띨판에 띨이 없어요~나 혼자 놀아야지~라랄랄라↗

나의 쩔어주는 자작을 보라고!!

박정수이특(29세 슈퍼주니어 리더 청승의 아이콘)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감.

가는김에 김종운예성(28세 슈퍼주니어 보컬-쩌리불상삼살개)도 같이 대려감. 랄라~

..우리띨들 밥은 머거ㅓ었나욤^6..

난 다 알아 띨들이 없는 이유는 판 갈때가 다 되어서 그렇지

어제 클콘보고 근처 식당가서 밥먹는데....

남자 직원이 혹시 콘서트 보고 오냐고 그래서 그냥 네~ 그랬더니 슈퍼주니어 보셨어요? 아님 브라운아이드소울? 라고 묻는거얔ㅋㅋㅋ

어차피 평소에는 안오는 곳이니깐 걍 슈주요~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우리에게 이특 좋아해요1!!!!! 웃기잖아요!!! 그러고서 가서 빵 퍼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팬인건지 립서비스가 강한건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클콘이 너무 가고싶었었나봐.. 티켓팅 할때는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땐 표가 없어서 못갔는데.. 결국 오늘 꿈에서 티켓팅 하는데 내가 클릭하는 자리마다 이미 선택된 자리라는 꿈을 꿨다.. 꿈에서도 울고 현실에서도 울어따..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띨띨한 띨을 보았나... 슈엠 음원 나온다는 거 우리나라도 오늘인 줄 알았어... 대만이었구나:Q

아 어제 너무 늦게 집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쓰는데

어제 정말 행복했어. 무엇보다 팬들한테 같이 불러 달라고 하고나서 그걸 듣는 애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내가 더 행복했다. 정말 같이 호흡하고 온 기분이어서...

이놈들은 팬들을 왜이리 좋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다고 새기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물고기 장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