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8 00:08

레스 썼던 띨인데 내가 쓴 레스에 동해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뉘앙스가 있었나 싶어서 한참을 읽어봤다. 잠깐 까먹은건 인정하지만 그런 생각한 적은 절대 없고 크라이 콘서트라 규현이 쪽으로 생각이 먼저 미쳤던건 인정. 생각보다 레스가 민감하게 달려서 나도 당황했어. 기분 상했다면 미안하다.

+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원래 레스 수정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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