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01:00

평범한 진리 띨판에서 속상한건 띨판에서 해결

요 몇년 띨판에서 지내면서 띨판의 묘미는 띨판 일은 띨판에서 멱살잡고 주먹으로 해결하는거였다고 생각해 자 갈등을 빚어보자

편하게 밥먹는것도 땡땡이 치는것도 말 할수 있던 띨판이 슈주 이야기가 아니거나 흑화감 아니면 레스를 달지 못하고 F5만 누르게 되고 

각자 자기말만 하면서도 잘 놀았는데 지금은 분위기라는거에 눈치를 보게 된다 그런 나를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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