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00:46

골디가 우리한테 큰 의미였고 나도 흑화했기는 하지만 골디가 전부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어서 이 띨 리레에 동의.

난 그냥 평범한 2D 휴덕중이었다가 띨들에 반해서 슈주에도 반한 케이스랄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띨이 되면 개드립이 는다는데 정말 개드립같지 않은 개드립을 치고 쿨스루당했어도 느끼지 못했던 주저함이랄지... 레스 쓰는데 몇번을 주저하다가 결국 안 쓰고 말지하는 느낌을 받은지 좀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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