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제복가 (制服歌)
-21세기
父何父何 부하부하 (아붜지야, 아붜지야)
制服現也 제복현야 (제복을 내어라)
若不現也 약불현야 (내어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디 진짜...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만해도 예전이라면 히히 이게 다 슈주가 쩌리라서지! 슈주는 월드(-한국)스타니까!!!!! 어휴 슈주 좋아하다니 존나 불가촉 천민이네요^^;;;; 슈우주우? 이러면서 잘 놀았는데 지금 저 대사를 똑같이 레스로 쓴다는게 스스로도 굉장히 부담스러움. 뭐라고 하지? 뭔가 덜컥덜컥 걸리는 느낌... 나도 한때 슈주판 분위기가 넘 불편해서 자주 안들어왔지만 자주 들어오지만 않았을뿐 상처받은건 똑같았고... 머리론 알겠는데 존나 가슴은 지멋대로일뿐이고... 그래 쩌리고 뭐고 다 좋아. 존나 슈주가 쩌리킹이 되어 이세상에 슈주팬이 나만 남으면 슈주가 나만 바라보며 무대를 해주겠지
그시절 게이들한테 사실 좀 미안한건 그때 진짜 나는 상처였거든 ㅋㅋㅋㅋ 병맛과 해학으로 어떻게 할수있는 그런 퀄리티가 아니었었어 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가 고나리자가 되어버렸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지, 지금은 아니야....^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