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6:55

말 꺼낸 실명이니 책임은 져야겠지.

가져오는 것 같아 미안하기는 하지만 이 판 앞페이지에도 부른 오스트가 몇 갠데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다는 이야기 있다.

나는 못 갈 확률이 높은 티켓팅 고자이지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음향 웅웅거리는 체육관이 아니라 전문공연장 무대에 크라이라는 이름으로 서는 당사자는 설렐 것 같기도 하고. 멍청했지만 무조건 나쁜 처사였다곤 생각안해.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