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6:47

근데 나는 솔직히 말해서 크라이콘 장소에 대해서는 계속 불만 갖고 싶은데. 그게 쩌리니 뭐니 취급하고 상관 없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무리인 수요 예측이었던 것 같지 않아? 결국은 그러고 1회차를 더 추가하게 만든거 보면 자기들도 생각을 못했던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그것도 수요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거든. 난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짜증나. 왜냐면 내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까! 쳇...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이지만 사실 크라이콘 자리에 대해서 불만 가진 게 슈주는 쩌리니까...이정도까지 전개로 나갔나? 난 그정도는 모르겠고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말도 안되는 좌석수다 이런 얘기 정도가 나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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