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5:13

일단 우리의 자조적인 쩌리취급이 예전의 개그스러운 느낌이 없어지고 레알 한탄스러운 뉘앙스로 쓰여지는건 동감해. 나도 가끔 땅파는 걸로 너무 격하게 달려서 판 분위기 적응 안될때도 있었고. 근데 이번 크라이콘에서 노예계약까지 나가는건 너무 앞서는거 같다. 해외에서 먼저 돌린 크라이콘 한국에서도 해줘서 고맙긴한데 한회에 1200석은 크라이를 과소평가 했다고 생각함. 일단 내 자리가               없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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