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4:21

땀이 수도꼭지처럼 나서 피부가 매끈해 보이는건 좋았는데...^6...휘청이는 순간이 그 외에도 몇 번 있어서 철렁했다.

지금 하는 활동에다 슈엠에 정규 5집 녹음까지 하려면 쓰러지지않는게 이상할 정도겠지. 규쭈쭈쭈쭈쭈쭈 맛없어도 산삼먹어라 윗 띨이 캐온대...´_`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