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01:33

김예능씨... 나누새요 웃길려고 한거지? 근데 안                웃겨.  내미미야 너 1월 1일이 생일인거 아니까. 그만 티내자. 누가 채가면 안되. 넌 내꺼니까. 혁재야, 너 잘 되는건 좋은데 내도 잘되어야 돼. 나 말고 다른 띨 복 가져가. 시원아 려욱아, 너희도 문청이니? 만년필 뭐로 썻어? 글 잘썼다. 너네 글씨체 내취향이다. 마지막으로 막 내막내규 ^-^ 너 전매특허인거 알아. 섭리다가 없어서 아쉬운데.. 슈주 너네 복 많이 받아. 근데 나 띨은 학생이라 돈 없어서 새뱃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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