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3'

2010.12.22 16:52:16

8곡까지 세다가 포기했는데 10곡이었구나.. 많긴 많다..

크라이콘 레파토리가 추가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2010.12.22 16:55:53

결국 선견지명이 시작하지만 판은 갈지 못했군...........: Q 선견지명 보고난다음에 띨들 웃다가 판갈릴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43:56

띨들아 내가 오늘 집에 오다가 홧김에 파마를 하고 왔는데 진짜 김예성 뮤지컬 머리가 되었다.

아오 시발 화나 시발 다음주엔 금색으로 염색도 해야겠네 시발 이러면서 집에 와서 지갑을 정리하는데 뭔가 툭 튀어나오길래 보니까 내일 스팸어랏 공연표....

잊고 있었는데 다행이다.......ㅋ...

 

아참 오늘 미미 규타냥 보러간대!! 끝나고 사진 잔뜩 뜨겠지? :Q

2010.12.22 17:47:40

그걸 잊으면 어떡해 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49:39

근데 그거 당일 아침에 문자 오니까 암만 까먹어도 당일이면 다시 기억이 살아나지 않음?ㅋㅋㅋ

2010.12.22 17:49:21

이띨이 잊을게 따로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 규타냥 보러 가는건 어디서 나온 얘기냐? :Q

2010.12.22 17:52:38

나게이 친구중에 아는 뮤배분이 계시는데, 둘이 오늘 같이 보러 간다고 말씀해주셨대~

2010.12.22 17:56:36

오오!! 미미 규타냥 보러가는구나 ㅋㅋㅋㅋ  미미랑-뮤배분이랑 보러간다는건가??ㅋㅋㅋ

2010.12.22 18:02:27

응 아킬라때 같이 한 배우분이라는데 이름을 잊었어 내가 :Q...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8:04:08

미안할꺼 까지야.....................:Q 미미 규타냥 보러간김에 다 보고나서 싸이다이어리에 후기쓰라고 하고싶다 ㅋㅋㅋㅋㅋ

2010.12.22 18:05:55

덤으로 막내 트위터도 기대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48:16

선견지명도 끝났는데 띨들 다 어디로 갔니.....

2010.12.22 17:48:52

아..... 선견지명은 체력 고갈 방송이야....... 보는 내내 미친듯이 웃고나면 내 체력                  없어........... 다리 풀려서 의자에서 일어나질 못하겟다.........

2010.12.22 17:50:11

나 얼굴 찢어질거같애... 아니 그전에 박수 하도 쳤더니 장수하겠음

2010.12.22 17:52:02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때마다 박수쳤더닠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51:23

아 진짜 이 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기를 망정이지...

누구 있었으면 미친년 취급받았을 거야... 회가 거듭될수록 웃곀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53:00

마지막에 노래할때 좀 진정되나 했다가 ㅇㅇㅇㅇ0 요 구도로 서있는거에 또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8:03:14

난 선견지명 못본띨이지만 ㅇㅇㅇㅇ0만 봐도 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7:57:34

뒤늦은 보고 : 규타냥을 보고왔습니다. 


감상문: 그칼로 나좀 찔러줄래....?

2010.12.22 17:59:01

이러고 갈거야? 아니지? 후기 써줄거지? :Q

2010.12.22 18:01:10

띨이여 띨이여 후기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2010.12.22 18:00:11

그냥 뻘하게 타판 게이가 남기고 갑니다. 슈주 멤버들 진짜 멋있는거같아. 끝까지 함께가라! 

2010.12.22 18:02:02

고마워 너게이!!!!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같이 갈게ㅠㅠㅠㅠㅠ

2010.12.22 18:03:35

이제 오늘 남은 건 친친과 레지던트, 라스인가?

친친은 내일이구나.... :Q 왜 오늘인줄 알았지?

2010.12.22 18:05:57

영스와......슈키라와.............심타를 잊은거니........................ㅋㅋ 

2010.12.22 18:07:44

이게 띨퀄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동안 컴앞에서 라됴는 못 듣겠다....^6....

2010.12.22 18:03:41

아 오늘 선견지명하는날이었구나............까맣게 잊고 있었다.........

2010.12.22 18:06:17

고정은 떡밥이 아니니까욤 ^6....

2010.12.22 18:05:52

오늘자 선견지명은 재밌어서 그런지 너무 짧은 느낌이었어..:Q MBC는 풀버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2010.12.22 18:08:56

나도 좀 짧은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담주는 더 재밌을 거라 믿소!!!

2010.12.22 18:11:05

선견지명 끝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환옹 규 영석옹 앨범에 노래 부른거 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석옹이랑 자기 중에 누가 좋냐고 대답 강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8:15:59

아 난감한데요... 그래놓고 오늘은 3회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 방송분에선 또 영석옹 편을 들겠짘ㅋㅋㅋㅋㅋㅋ

2010.12.22 18:21:36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욱기쨔응은 내가 데려간다!!!!!

20플도 안 남았는데 띨들 갔어 오지않아..... :Q

2010.12.22 18:27:41

2010.12.22 18:29:13

1분도 안돼서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Q

그럼 다 데려갈걸 그랬어......

2010.12.22 18:27:29

선견지명 오늘편은 안봤지만 한시간 방송은 너무 짦은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2 18:34:40

어 오늘 스페셜 디제이 령구다ㅋㅋㅋㅋ

2010.12.22 18:42:43

맞다 오늘 수요일이었지ㅋㅋㅋㅋㅋㅋ령키라구나 봐야할거 하나 더 생겼넼ㅋㅋㅋㅋㅋ

2010.12.22 18:40:49



애들 인터뷰좀 찾다가 2006년 8월에 희철이가 라디오에서 말했다는걸 찾았는데 코끝이 찡 하다. ㅠㅠ

변하지말자고 다짐하고 그랬을 어린 희철이가 상상되서.. 내가 좀 청승맞긴 하네.ㅋㅋ

2010.12.22 19:02:30

판갈기까지 딱 12플 남았으니 띨들이 슈주 한마리씩 따먹으면 되겠군

트기트기 이트기는 내가 데려감^6

2010.12.22 19:04:21

그럼 연애고자 희님은 내가

2010.12.22 19:04:41

그럼 자체발광 보석미남 이혁재는 내가 데려감 'ㄷ,'

2010.12.22 19:06:58

컨셉상 귀여움을 유보중인 미미는 내가 데려감'◇'

2010.12.22 19:08:18

그럼 막 내규는 내가 데려감

2010.12.22 19:13:57

땅꼬마 아빠는 내가 데려감 ~△~

2010.12.22 19:17:37

그럼 우끼는 욱기는 내가^*^

2010.12.22 19:17:51

헐 멤버선점타임에 정전이라니 이런 슈미니즈 키가 20cm 자랄 일이...!
귀찮다 그냥 니네들 다 단체로 나한테 와라

2010.12.22 19:21:17

미미는 내가 따먹었지..:Q

2010.12.22 19:22:50

크흑 ㅠㅠㅠㅠ

2010.12.22 19:24:27

아직 강깅 밤비 시원 신동이 남았어.. 포기하지마 너띨아..

오예 천플!!!은 내가 따먹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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