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1 19:59

하루가 더 지났지만 역시 나는 납득할수 없어. 그래도 조금은 진정은 된다. 정말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걸까? 사실은 직캠들을 보면 아직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지만... 돌릴 수 없는 거니까. 그래. 하루 이틀 띨짓 한 것도 아니고.... 우리 더 많은 일 겪었으니까 더 나아갈 수 있겠지. 나는 대상이 발표나고 파이팅하는 직캠을 보면서 내 크리에잇이 크리에잇만은 아닐꺼란 생각했지만.. 자기들끼리 더 뭉치게 된것 같기도하고. 이제 진정해야지. 납득은 못하겠고 인정도 안되겠고 말도 안되지만 진정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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