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01:45

멤버들하고 여전히 잘지내고 회사에선 붙잡으니 결국 김영운 개인의 의지가 강해야 했던거같아.. 어디서든 잘지내고 개인으로 응원해줄테니 성실히 살길.. 많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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